현재 나는 삼성증권 mPOP(엠팝)을 쓰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후 삼성증권 간편투자앱 '오투' 누적 다운로드 수가 출시 4개월 만에 60만 건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보았다.삼성증권 앱은 2종류?
삼성증권앱이 엠팝(mPOP)가 아니라 O2라고? 둘 차이가 뭐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삼성증권 앱은 2종류?
엠팝(mPOP)과 오투(O2) 과연 뭐가 다를까?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들어가면 두 개의 앱이 보인다. 아니 그냥 한개의 앱만 사용하지 왜 이리 혼란스럽게 2개를 사용하는 것일까?
먼저 mPOP(엠팝)은 기존 주식 투자용 앱이고 mPOP에 대비 메뉴수를 6분의 1로 축소한 앱이 바로 간편 투자앱 '오늘의 투자'라 불리는 오투(O2)이다.
오투(O2)는 2030세대 즉 MZ세대 초보 투자자를 위해 기존 앱 이용 패턴을 분석해서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메뉴만 엄선해 배치하였다.
또한 메뉴 이름 또한 알기 쉽게 '매도' 대신 '팔기', '매수' 대신 '바로투자', '공모주 청약하러 가기' 등 직관 적인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최근 나를 포함해 공모주 투자 열기가 대단하다. 이런 열풍을 반영해 공모주 용어부터 배정방식, 관련 규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초보 공모주 투자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이 덕분에 핫했던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에 총 8만 7000명 이상이 오투를 사용했다고 한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오투 사용 투자자 중 57%는 MZ세대 즉 밀레니얼 + Z세대로 나타났다고 하니 직관적인 앱이 인기인가보다.
난 이미 mPOP(엠팝)에 익숙하니 새로 설치할 맘은 없다. 그러나 MZ세대들에겐 어려운 한자어보다는 쉬운 우리 말이 더 친숙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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