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인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역사상 최초로 겨울에, 중동지역에서 열리는 독특한 월드컵이다.
조별 리그 H조에서 우루과이, 포르투갈, 가나와 싸우는 대한민국은 2012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도전한다.
총 32개 국가가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9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아시아 축구 강국임을 입증하였다.
이번 카타르는 중동 지역이면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유독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왜일까?
카타르 월드컵 배경
우선 지리적 위치상 유럽과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와는 정반대편에 위치하여 비행기로 약 12시간 정도 소요되며 시차 역시 6시간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따라서 밤늦은 시간 중계방송을 시청하더라도 다음날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인구 절반 이상이 외국인 노동자이기 때문에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치안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슬람 문화권이지만 종교나 정치 관련 테러 사건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기후 조건 역시 매력적이다. 사막 기후라는 특성상 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올라가지만 습도가 낮아 불쾌지수가 높지 않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유럽인들 사이에선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 1위로 꼽힐 만큼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의 환경이기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잘 준비한다면 우리나라 선수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한국 축구일정은 어떻게 될까?
댓글
댓글 쓰기